Ubuntu를 설치하다

정말이지...A/S기사들은 믿을 수 없다는것이 증명된날!

예전에 사용하던 기가바이트의 8i848P보드에 3기가를 달아보리라 하고

메모리를 꼿는순간 부팅이 안되는 증상이 발견되어...

이 참에 왜 한개의 슬롯에 최대 1기가 까지 지원하는 보드가

auto모드로 3200짜리 1기가 2개를 꼿으면 다운이 되는지 궁금하여(매뉴얼에도 분명지원된다고 하고선)

전화상으로 제이씨현에 문의하였더니 보드가 불안정하고, 최대 2기가 지원이며, CMOS업으로도 해결이

안된다고 해서..(그럼 매뉴얼은 머냐!!! ㅡㅡ+)

가장좋은 방법은 오버해서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하길래...

기사말에따라 천천히 volt업을 해주고 부팅이 잘되고 뻗지도 않길래~

'감사합니다. 여지껏 이건 생각을 못했네요~~굽신굽신'라고 하고 전화를 끊고

혹시나 해서 다시 컴을 제붓을 했더니...영영~얼굴을 볼수 없던 그 컴을...

이것저것 집에 남아있던 부품을 교체를 하고 안되서 발로차고 했던 그컴이....

3200 1기가를 2번슬롯에 꼿는 순간 제대로 부팅되는건 먼지....ㅡㅡ^

이참에 집에 굴러다니던 ATEN 2ports KVM switch각각의 컴과 모니터에 연결하고~

(된다..된다...으흐흐흐흐 ㅡㅠㅡ)

투컴의 시대를 맞이하여 리눅스를 공부해봐야겠다해서 깐것이 Ubuntu!! 두둥!! 응?

여하튼 설치하기는 했는데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한글입력도 안먹고...나오는 메세지가 머가 먼지도 모르겠고...(대충때려잡아보지만...)

프로그램 설치시 인스톨하고 나서도 콘솔로 요상한 명령어쓰고~~

음...사용하다보면 늘겠지~머~~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다른 명령어들이라...

나의 머리에 입력이 될른지...ㅡ_ㅜ

여하튼 이제 잘 가지고 놀만한 녀석이 생겨버렸다.